KT는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의 빠른 실행을 지원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조직을 신설했다고 6일 발표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및 근로자 지원을 위해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로 구성된 한국판 뉴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KT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5세대(5G) 이동통신망 전국 커버리지 확보, 5G 단독 모드(SA)와 28㎓( 서비스 상용화 등 망 투자를 확대해 정부 정책에 동참할 계획이다.

박윤영 KT 기업부문 사장이 TF장을 맡아 기업 간 거래(B2B), 인공지능(AI), 5G, 클라우드 등 각 분야에서 200명 이상의 임직원을 지휘한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