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삼성 갤럭시북S 판매…국내 최초 노트북 교체프로그램 운영

KT는 삼성전자 LTE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북 S'를 통신사 단독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노트북은 유심을 꽂아 쓰는 LTE 노트북으로, 무선랜에 접속하지 않고 어디서든 LTE망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최신 인텔 프로세서, 13.3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무게는 950g, 두께는 11.8mm이고, 배터리 사용시간은 최대 17시간이다.

출고가는 139만7천원이다.

KT는 갤럭시북 S 판매와 함께 국내 최초로 노트북 교체 프로그램 '노트북 슈퍼페인지'를 선보인다.

갤럭시북 S를 24개월 사용하고 새로운 삼성전자 프리미엄 노트북으로 기기 변경하면서 사용하던 갤럭시북 S를 반납하면 최초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KT 5G '슈퍼플랜' 스페셜 요금제 이상 이용 고객과 LTE 요금제 '데이터ON' 이용 고객은 월 1만 1천원(VAT포함)의 스마트기기 요금제 '데이터투게더 라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투게더 라지 요금제는 매월 제공되는 데이터 1GB와 함께 스마트폰의 데이터(최대 100GB)를 공유해 쓸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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