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해외여행객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국에 장기 체류하는 고객을 위해 'U+해외로밍 음성전화 무제한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로밍 요금제 이용자의 1인당 평균 사용일수는 지난해 10~12월 5.2일에서 올해 3~5월 14일로 늘어났다.

이벤트 대상은 8월까지 제로 라이트 요금제 8종에 가입한 고객이다.

이들 고객은 기존에 수신 전화만 무료였으나 9월까지 발신 전화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준동 LG유플러스 전략채널그룹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쩔 수 없이 해외에서 장기간 체류하게 된 고객이 한국에 있는 가족, 지인과 요금 걱정 없이 통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외서도 마음놓고 안부전화하세요" LGU+ 무제한 통화 이벤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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