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오니아는 자체 개발한 전도성 신소재인 '은 코팅 구리 나노와이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파일럿 플랜트'(시험용 공장)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로부터는 3년간 26억원을 지원받는다.

바이오니아가 원천 특허를 가진 은 코팅 구리 나노와이어로는 적은 양의 은으로도 고효율의 전도성 페이스트를 제조할 수 있다.

바이오니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키트와 진단검사에 필요한 핵산추출용 시약 등을 생산하고 신소재를 개발하는 분자진단기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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