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 대표 작품, 스토리텔이 오디오북으로 만든다

오디오북 스트리밍 서비스 스토리텔이 문학과지성사의 대표작들을 오디오북으로 선보인다.

스토리텔은 문학과지성사와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스토리텔은 은희경 작가의 장편 소설 '빛의 과거' 등 문학과지성사의 대표 출간작을 오디오북으로 국내 단독 출시했다. 이제니 시인의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등 여러 시문학 작품도 오디오북으로 제작하고 있다.

박세령 스토리텔 한국지사장은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전문 낭독으로 눈으로 읽을 때와는 다른 오디오북 만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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