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10주년 기념 창원시 전국 e스포츠대회 열전
참가 접수를 한 600여명 중 예선을 통과한 200여명이 대회에 출전했다.
선수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그라운드', '카트라이더' 등 세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창원시는 각 종목 상위 입상자들에게 순위에 따라 상금 600만원을 지급했다.
창원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전자출입명부(KI-pass)를 도입했다.
선수들은 전자출입명부 작성 후 손 소독, 열 체크를 거쳐 대회장으로 입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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