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한국수력원자력, 양자암호통신 스마트 플랜트 조성
SK텔레콤과 한수원은 5세대(5G) 이동통신, 양자암호통신, 인공지능, 클라우드를 활용해 스마트 플랜트를 구현하기로 했다. 경기 팔당 수력발전소에 5G 전용망을 구축하고 양자암호통신 기반 전송 기술,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한 자동 관제, 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예측 시스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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