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삐콤씨, 하루 한 알로 비타민B·C 골고루 섭취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해선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기능과 에너지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비타민B군 및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게 좋다.

비타민B1·B2·B6·B12, 엽산 등 비타민B군은 에너지 대사 과정을 원활하게 하고 노폐물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한다. 여름철 기력이 부족하고 몸이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이 온다면 비타민B군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비타민C는 인간의 체내에선 생성되지 않아 외부에서 끊임없이 조달해야 한다. 노화방지와 만성피로 원인으로 추정되는 유해산소를 없애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로 꼽힌다.

유한양행(64,500 -0.46%)의 ‘삐콤씨’는 57년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비타민 영양제다. 1963년 ‘삐콤정’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돼 한국인의 비타민B군 결핍을 예방하는 유한양행의 대표적인 장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비타민B군과 비타민C, 토코페롤 등을 주성분으로 해 더위에 지친 몸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습기에 약한 비타민C 특성을 고려해 방습효과가 우수한 PTP 포장재료를 사용해 비타민C 산화 현상도 개선했다.

지난해엔 ‘삐콤씨파워정’을 선보이기도 했다. 비타민D를 함유해 충분한 햇빛을 쬐지 못하는 현대인의 뼈 건강과 피로 완화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비타민E 함량을 늘려 항산화 효과를 높였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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