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8일까지 공모전 개최
"영상속도 자유자재 조절 LG 벨벳 '타임랩스' 써보세요"

LG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플래그십(전략) 스마트폰 LG 벨벳의 특화기능 ‘타임랩스’(영상녹화 배속조절)를 많은 사람들이 써볼 수 있게끔 이벤트를 벌인다.

회사 측은 오는 28일까지 ‘LG 벨벳 타임랩스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LG 스마트폰 타임랩스 기능을 활용해 LG 벨벳의 4가지 색상을 연상시키는 풍경을 촬영한 뒤 해시태그와 함께 LG모바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LG전자는 △흰 구름(오로라 화이트) △밤이 찾아온 도시(오로라 그레이) △푸른 들판(오로라 그린) △붉게 빛나는 노을(일루전 선셋) 등 다채로운 풍경을 담은 작품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LG 벨벳이 지원하는 타임랩스는 촬영 영상을 짧게 압축해 담아낼 수 있는 기능이다. 별도 설정하지 않아도 촬영 대상이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촬영 배속을 조절하고, 영상 촬영 중에도 배속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출시 후 반응이 좋은 LG 벨벳의 오묘한 후면 색상과 카메라 기능을 적극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귀띔했다.
LG전자는 LG 벨벳 색상과 타임랩스 기능에 초점을 맞춘 공모전을 연다. /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는 LG 벨벳 색상과 타임랩스 기능에 초점을 맞춘 공모전을 연다. / 사진=LG전자 제공

LG 벨벳은 후면에 약 1㎛(마이크로미터) 간격의 광학 패턴을 넣어 독특하고 입체감 있는 컬러를 구현했다. 타임랩스 외에도 ‘ASMR 레코딩’ ‘보이스 아웃포커스’ 등 영상 기능을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다.

LG전자는 심사를 거쳐 공모전 출품작 가운데 우수작 4개를 선정해 LG 벨벳을 증정한다. 우수작 수상자들은 부상으로 받는 LG 벨벳으로 타임랩스 영상을 추가 촬영해 다음달 중순 열릴 ‘LG 벨벳 디지털 전시회’에도 출품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LG 벨벳의 매력적 디자인과 유용한 기능이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LG 벨벳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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