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은 면역항암제로 개발 중인 '하이루킨-7'(GX-I7)이 중국 의약품관리국(NMPA)에서 임상 2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제넥신과 제넥신으로부터 하이루킨-7의 중국 내 개발 권리를 취득한 '아이-맵'(I-Mab)은 악성 뇌종양 중 하나인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할 예정이다.

아이-맵은 2017년 12월 제넥신으로부터 하이루킨-7의 기술을 이전받아 중국에서 말기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해왔다.

제넥신에 따르면 하이루킨-7은 면역세포 성장 및 활성화 물질 '인터루킨-7'(IL-7)을 기반으로 개발된 면역항암제다.

체내 면역세포인 T세포의 증식과 활성을 돕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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