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오픈마켓·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서 구매 가능
'물방울 카메라'·'3D 아크 디자인'· 스냅드래곤 765 5G 칩셋 등

LG전자는 15일 매스(대중)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LG벨벳'을 이동통신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LG벨벳은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양의 후면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좌우 끝을 구부려 손에 감기는 밀착감을 제공하는 '3D 아크 디자인'이 적용됐다.

4천800만화소 후면카메라를 중심으로 3개 카메라가 탑재됐다.

저조도 환경에서 4개 화소를 하나로 묶어 촬영하는 '쿼드비닝' 기술을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8GB 램과 128GB 저장공간, 퀄컴의 5G 통합칩 '스냅드래곤 765 5G'가 탑재됐다.

색상은 오로라 화이트, 오로라 그레이, 오로라 그린, 일루전 선셋 등 4가지고 가격은 89만9천800원이다.

LG벨벳 오늘 출시…공시지원금 7만4천원∼24만원

이통3사는 LG벨벳의 공시지원금을 확정했다.

통신사별로, 요금제 별로 다르지만 7만4천원∼24만원으로 책정됐다.

SK텔레콤의 공시지원금은 8만7천원∼17만원으로, ▲ 0틴 5G 요금제 8만7천원 ▲ 슬림 요금제 10만원 ▲ 스탠다드 요금제 12만3천원 ▲ 프라임 요금제 15만원 ▲ 플래티넘 요금제 17만원이다.

KT의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서 8만6천원∼24만원이다.

요금제별로 ▲ 5G Y틴 8만6천원 ▲ 5G 슬림 10만원 ▲ 5G 슬림 플러스 11만원 ▲ 슈퍼플랜 베이직 14만7천원 ▲ 슈퍼플랜 베이직 플러스 15만원 ▲ 슈퍼플랜 스페셜 18만3천원 ▲ 슈퍼플랜 스페셜 플러스 20만1천원 ▲ 슈퍼플랜 프리미엄 플러스 24만원 등이다.

LG유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은 7만4천원∼18만9천원이다.

요금제별로 ▲ 5G 라이트 시니어/청소년 7만4천원 ▲ 5G 라이트 9만원 ▲ 5G 스탠다드 12만원 ▲ 5G 스마트 13만5천원 ▲ 5G 프리미어 레귤러 14만5천원 ▲ 5G 프리미어 플러스 15만5천원 ▲ 5G 프리미어 슈퍼 16만8천원 ▲ 5G 시그니처 18만9천원 등이다.

LG벨벳 오늘 출시…공시지원금 7만4천원∼24만원

이동통신3사는 LG벨벳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T다이렉트샵에서 LG벨벳 구매 고객에게 휴대용 소독기, Klug 미니 마사지기, 알로 차량용 공기 청정기, QCY T5 블루투스 이어셋 가운데 1종을 제공한다.

KT는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LG벨벳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 벨킨무선충전스탠드 ▲ 카카오 AI스피커 ▲액티몬 2만 보조배터리 ▲팬톤 파워뱅크 블루투스 이어폰 ▲리큐엠 차량용 초고속 무선충전기 중 하나를 준다.

LG유플러스는 LG벨벳 이용자들이 LG유플러스만의 특화 서비스인 '스마트홈트' 'U+tv 아이들나라' 'U+아이들생생도서관'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베스트 오브 구글 5G 프로모션' 혜택을 통해 ▲ 유튜브 프리미엄 유료 멤버십 3개월 무료 ▲ 구글 원 유료 멤버십 6개월 무료 ▲ 구글 플레이 포인트 600포인트 등을 지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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