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A31·A51, 이통사 공시지원금 최고 24만원
아이폰SE 지원금 2배 이상 실려
갤럭시A31.사진=삼성전자

갤럭시A31.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54,900 +2.43%)의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31과 갤럭시A51이 나란히 출격했다. 이동통신3사의 공시지원금은 최고 24만원으로 책정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이날 삼성전자의 갤럭시 A31과 A51의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A31은 롱텀에볼루션(LTE) 전용폰으로 출고가 37만4000원이다. 갤럭시A51은 5세대 이동통신(5G) 모델로 출시됐다. 출고가는 57만2000원이다.

SK텔레콤(225,500 +2.04%)은 요금제에 따라 갤럭시A31은 9만~14만원, 갤럭시A51은 8만7000원~17만원의 지원금을 실었다. KT(24,250 +0.21%)는 갤럭시A31에 10만1000~15만3000원을, 갤럭시A51에는 15만~24만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LG유플러스(12,450 +1.22%)는 갤럭시A31에 8만~12만5000원, 갤럭시A51에는 7만4000원부터 최대 18만9000원까지 지원한다.

이통3사는 전날 국내 출시한 애플의 중저가 스마트폰 아이폰SE에는 공시지원금을 최대 10만8000원으로 책정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요금제(T플랜 기준)별로 아이폰SE에 3만4000~10만8000원을 지원한다. KT의 공시지원금은 최대 8만2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3만9000원부터 10만5000원까지 지원금을 준다. 3사 모두 요금제와 비슷한 수준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