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코리아, 한국생명공학硏에서 미세조류 유래 탈모 완화 원료 도입

리만코리아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미세조류에서 유래한 탈모 완화 원료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희식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세포공장연구센터장 연구팀은 사막에서 자라는 미세조류 '세네데스무스 데저티콜라'에서 추출한 유효 성분이 다른 미세조류와 비교해 성장 속도가 빠르고 각질 형성 세포의 성장과 이동을 촉진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리만코리아 관계자는 "이 원료는 모낭의 발달과 재생,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원료 생산 기술은 국내와 PCT 특허 3건이 출원됐다. 2018년 설립된 리만코리아는 기능성 화장품을 연구개발하는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임유 기자 free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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