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네바다·캘리포니아 등에 100만명 분량 공급 예정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자회사인 EDGC헬스케어가 미국 뉴욕, 네바다, 캘리포니아 등 주정부와 솔젠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시약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매 의사를 밝힌 규모는 약 100만명 분량이다.

EDGC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자회사 EDGC헬스케어와 관계사 솔젠트 등을 두고 있다.

솔젠트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방식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개발해 국내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이 제품의 수출 등 해외 사업은 EDGC헬스케어가 맡는다.

EDGC 관계자는 "절차상 계약만 남아있는 상태"라며 "빠른 공급을 위해 이미 물량을 미국으로 선적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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