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콜센터와 콘퍼런스콜 솔루션을 한 달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의 콜센터 솔루션 ‘클라우드 컨택 센터’에 가입하면 한 달간 이용료를 면제해준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별도의 콜센터 장비 없이 PC만으로 상담 업무를 할 수 있다. 상담 관리, 녹취, 통계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PC에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연결해 어디서나 상담 업무를 할 수 있어 상담원의 재택근무도 가능하다. 개통일로부터 한 달간 무료로 이용한 뒤 무료 종료 시점에 위약금 없이 해지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여러 명이 하나의 번호로 동시에 통화할 수 있는 전화회의 서비스 ‘콘퍼런스콜’과 화상회의 서비스 ‘스마트 콘퍼런스’도 한 달간 무료로 지원한다.

이방열 SK브로드밴드 기업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콜센터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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