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서 '악플' 사라지나…19일부터 댓글 이력 전면 공개
네이버는 또 가입한 지 7일이 지난 뒤부터 뉴스에 댓글을 달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적용 시점은 19일부터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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