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 정책-순기능 연구 '게임정책연구소' 세웠다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가 게임 정책을 논의하는 게임정책연구소를 설립했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게임위는 조직개편을 통해 민관학 네트워크를 통해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게임정책연구소를 신설하고 9일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 곳은 학부모, 교수, 학생들이 참여해 게임의 순기능을 설파하는 R&D 센터다. 정부 부처 중 게임 정책을 연구하는 곳이 없는 만큼 게임위에서 그 역할을 하겠다는 설명이다.

소장직은 박한흠 정책기획팀 팀장이 맡았다. 박 소장은 게임위에서 게임 정책 실무를 담당해왔으며, 재직중 동아대 박사과정에 진학해 2018년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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