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에 헬스케어 '웰니스', 자산-건강 두 토끼 잡는다

헬스케어에 블록체인을 도입한 '웰니스' 프로젝트가 런칭되어 시장에 나온다.

웰니스 프로젝트(Wellness Project)는 개인 건강 데이터를 블록체인을 접목해 시각화하고, 시스템을 구축해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으로 만든다. 투자자 자산과 건강을 잡는 '일석일조'이다.

일본을 기반으로 하는 웰니스는 개인 건강 관련 데이터 수집을 하고, 데이터를 제공해준 유저들에게 보상을 제공해주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모회사인 마이크로 블러드 사이언스(Micro Blood Inc)는 간편 체혈 키트를 통해 헬스 데이터를 작성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마이크로 블러드 사이언스의 데이터는 빅데이터화가 되어 웰니스의 사업과 결합해 상생 구조를 만들 예정이다.

2019년에 처음 시작한 웰니스는 개발을 진행해 11월에 웰니스 지갑과 소개 프로그램인 바인투 시스템이 개발에 착수했다. 2020년 5월까지 사용화를 위한 개발을 완료한 뒤 글로벌 마케팅을 예고하고 있다.

웰니스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품절 사태를 맞고 있는 마스크를 일본 웰니스 유저들에게 1만 장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시행했다. 한국과 중국에서도 글로벌 마케팅을 위해 체혈키트와 마스크 제공에 대해 검토 중이다.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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