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 프린팅 플랫폼 마플이 1인 커머스 쇼핑몰 '마플샵'을 정식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내 디자인을 곧바로 상품으로" 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샵' 오픈

마플샵은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쇼핑몰이다. 마플샵 판매자가 되면 누구나 온라인샵을 열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판매할 수 있다. 고객이 특정 디자인을 반영한 제품을 주문하면 숍 내에 탑재된 온라인 상품 만들기 기능을 이용해 상품 제작과 배송을 대행해준다. 판매자는 디자인 관련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 모든 과정이 무료다.

앞서 베타서비스로 오픈한 크리에이티브 셀러 1기 모집에는 1000여명이 몰려 1인 굿즈샵에 대한 수요를 반영했다. 2기 모집에도 2000여명이 지원했다. 박혜윤 마플 대표는 "마플샵 크리에이티브셀러 가운데는 취미로 제작한 디자인을 굿즈 제작으로 확장한 사례도 있다"며 "밀레니얼 세대가 주목하는 ‘N잡’에 알맞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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