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제약·임상·의학·약학 분야에 특화된 바이오산업 전문 번역서비스인 ‘한경바이오트랜스’를 시작합니다. 10년 이상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번역가, 원어민 교정자 등 우수한 번역 인재와 20개 분야의 배정관리시스템, 세심한 프로젝트 관리를 진행하는 전담PM이 고객사별 다양한 니즈에 충족하는 최적의 번역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제약·바이오 분야 번역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의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홈페이지: www.biotrans.co.kr

문의: 02-360-4535/biotran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