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밸런타인 이벤트…다부니와 맘복치 첫 등장

나이언틱은 리얼 월드 게임 '포켓몬고'에서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는 한국시간 기준 14일 오전 8시부터 17일 22시까지 진행되며, 핑크색 포켓몬이 야생, 레이드배틀, 알, 필드리서치를 통해 더 자주 나타나게 된다.

또한 히어링포켓몬 다부니와 돌보기포켓몬 맘복치 등이 '포켓몬고'에 처음으로 등장하며, 야생과 7km 알에서 나타날 예정이다.

같은 기간 동안 일반 루어모듈은 6시간 지속되며, 포켓몬을 잡았을 때 얻는 '포켓몬의 사탕'은 2배가 된다. 이와 함께 운이 좋으면 야생에서 색이 다른 럭키를 만나거나 7km 알에서 색이 다른 핑복이 부화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누르기'를 배운 내루미가 레벨 4 레이드배틀에 등장해 도전할 수 있으며, 이날은 체육관에서 포토디스크를 돌리면 무료 레이드패스를 최대 5장까지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또르박쥐 귀걸이와 사랑동이 상의, 데미지 데님 등 밸런타인데이와 어울리는 의상이 숍에 추가되어 캐릭터를 색다르게 꾸밀 수 있다.



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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