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플립 본격 판매…온라인선 30분 만에 완판도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접는)폰 ‘갤럭시Z플립’(사진)이 14일 국내에 출시됐다.

출고가는 165만원이며 색상은 미러 블랙, 미러 퍼플 두 가지다. 삼성전자와 통신 3사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Z플립의 초도물량은 통신 3사와 자급제 물량을 합쳐 2만 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약판매에서 10~15분 만에 매진되는 등 품귀현상을 빚은 전작 ‘갤럭시폴드’에 비해 10배가량 많다. 전작에 비해 많은 물량이 풀렸지만 LG유플러스의 온라인 매장인 ‘U+ Shop’에서는 30분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공시지원금은 많지 않다. SK텔레콤은 요금제별로 6만5000원에서 21만원, KT는 4만5000원에서 15만3000원, LG유플러스는 11만3000원에서 17만5000원을 지급한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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