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 선수' 임요환-홍진호, 한게임 포커 모델 됐다

NHN(대표 정우진)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한게임 포커가 신규 모델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환과 홍진호를 모델로 선정하고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임요환은 프로게이머 시절 '황제'로 불리며 세계를 주름잡은 스타크래프트 세계 챔피언이다. 2013년에는 프로 포커 선수로 전향, 아시안포커투어 2018 필리핀대회와 2019 베트남대회 등 공식 국제포커대회에서 총 10여차례 우승하는 등 포커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폭풍 저그'로 이름을 떨친 홍진호 역시 임요환과 함께 프로게이머 1세대로 함께 경쟁하며 명성을 쌓아왔으며, '더지니어스'와 '크라임신' 등 활발한 방송활동과 함께 프로 포커선수로 전향해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두 선수가 기존의 포커 게임에 대한 인식에서 탈피, 객관적인 시각과 냉철한 분석은 물론, 마인드가 중요한 스포츠임을 강조했다.

NHN 한게임은 이번 모델 선정과 함께 임요환, 홍진호를 활용한 대결 이벤트 '한게임 포커 레전드 매치'를 예고했다. 2월 22일 22시부터 유투브 채널(Boxer TV/홍진호 TV/Hangame)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되며, 시청자는 임요환과 홍진호 가운데 승리 예측 투표를 할 수 있고 적중 시 1000만 코인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NHN측은 "웹보드 게임 사업이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준수하되, 건전한 방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더 활발한 마케팅으로 아껴주시는 이용자분들의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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