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1만명에 1만원씩 요금할인 제공
LG유플러스, 약정 없는 '5G 온라인 전용' 무제한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14,150 -2.41%)는 무약정 5세대 이동통신(5G) 무제한 요금제인 '5G 다이렉트'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5월31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유플러스숍(U+Shop)'에서 판매한다.

'5G 다이렉트'는 속도 제한 없이 5G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유·무선 음성통화(부가통화 300분 포함)와 메시지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기존 '5G 스마트 요금제'(월 8만원대)와 서비스가 동일하나 월 이용료는 6만원대로 약 23.5% 저렴하다.

이 요금제는 14일부터 5월31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별도 약정 없이 가입 가능한 게 특징. 복지할인을 제외한 롱텀에볼루션(LTE) 요금 그대로 약정할인, 결합할인, 선택약정, 공시지원금, 멤버십 등은 적용되지 않는다.

LG유플러스는 새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만명까지 월 1만원 요금할인을 제공한다. 충전기, 배터리 같은 기본 사은품 외에도 LED 스마트폰 살균기를 추가 증정한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요금상품기획담당 상무는 "할인이나 결합, 약정 등 조건 없이 5G 완전 무제한 서비스만 이용을 원하는 2030세대를 위해 파격적 온라인 전용 상품을 선보였다. 2030 세대의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내놓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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