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단신
동영상 후기 서비스 ‘브이리뷰’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덴트코퍼레이션이 12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엔 퓨처플레이와 인사이트에퀴티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은 전자상거래 컨설턴트 출신인 윤태석 대표가 2018년 설립한 회사다. 동영상 후기 서비스 브이리뷰가 대표 상품이다. 페이스북 메신저와 카카오톡 채팅창 등에서 동영상 리뷰를 등록할 수 있다. 평균 6단계를 거쳐야 하는 기존 방식보다 리뷰 수집률이 470% 이상 올라갔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정예솔 퓨처플레이 심사역은 “소비자와 판매자가 손쉽게 쓸 수 있는 동영상 중심의 리뷰 시스템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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