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코리아가 e스포츠 전문기업인 'T1 엔터테인먼트&스포츠'(이하 T1)와 선수단 지원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T1은 지난해 10월 SK텔레콤과 미국 미디어·엔터테인먼트그룹 컴캐스트가 합작해 설립한 회사로, e스포츠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거머쥔 T1 구단을 운영한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향후 T1 소속 선수들은 e스포츠 대회 참가 시 나이키 유니폼과 운동화를 착용하고, 나이키는 스포츠 트레이닝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나이키코리아, e스포츠기업 'T1'과 선수 지원 파트너십

나이키 코리아 관계자는 "맞춤화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이 능력을 발전시키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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