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미혼모 화장품 후원도

휴젤은 지역사회의 에너지 취약 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CSR) 활동을 펼치고 있다.

휴젤은 매년 12월 본사가 있는 강원 춘천의 에너지 빈곤 가구에 연탄을 제공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사진)를 8년째 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도 150여 명의 임직원이 16가구에 직접 연탄을 나르며 온기를 나눴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59가구에 1만42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으며 3만5000여 장의 연탄은 춘천연탄은행에 기부했다.

휴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를 도와주는 ‘리얼 미(Real Me) 캠페인’도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화장품 브랜드 ‘웰라쥬’ 제품 5만여 개를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휴젤은 미혼모 외에도 뷰티 케어의 사각지대에 놓인 다양한 소외 계층이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가꿔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유 기자 free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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