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유저 230명 참석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유저 간담회서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스마일게이트는 자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 팬들을 위한 '루테란 신년 감사제'를 지난 11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감사제에 참석한 금강선 스마일게이트 RPG 디렉터(사진)는 "로스트아크 이용자들과의 소통 채널을 크게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작은 규모의 유저 간담회를 더욱 자주 개최해 이용자들 목소리를 수시로 듣고, 패치를 진행하기 전 개발자가 직접 작성하는 개발자 코멘터리를 공개해 충분한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날 감사제에서 로스트아크 운영 개선안 발표와 장기 업데이트 플랜 '시즌2: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을 소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시즌2를 통해 △신규 에피소드 '카단' △신규 클래스 2종 △신규 대륙 파푸니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로스트아크 이용자 여러분과 함께 더 재미있는 게임, 더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진화해 나가려 한다.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자부심을 갖고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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