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 모바일 간편결제 비중 올해 10% 넘을 것"

CU는 올해 편의점에서 모바일 간편결제 이용 비중이 10%를 넘어설 것으로 1일 전망했다.

CU가 최근 3년간 모바일 간편결제 이용 비중을 분석한 결과 전체 결제 건수에서 간편결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1.9%에서 2018년 4.1%, 지난해 7.5%로 상승했다.

CU에서 간편결제 이용 건수는 지난해 2017년보다 5.8배나 뛰었다.

전년 대비 신장률은 2017년 81.4%, 2018년 122.8%, 지난해 158.2%에 달한다.

CU는 "이러한 추세라면 소액결제가 많은 편의점에서 간편결제 이용 비중은 올해 거뜬히 10%를 돌파할 전망"이라며 "편의점 고객 10명 가운데 1명은 모바일 간편결제를 사용하게 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CU에서 이용 가능한 간편결제는 총 20여가지다.

삼성페이 이용 건수가 가장 많았고, 카카오페이·LG페이·페이코·비자 페이웨이브가 그 뒤를 이었다.

CU는 이달부터 약 86만명 이용자를 보유한 '차이'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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