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시각장애인 전용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책 읽어주는 도서관’과 ‘설리번+’를 개선했다고 3일 발표했다.

‘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AI 스피커를 통해 LG상남도서관의 음성도서를 들려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편을 통해 음성도서 콘텐츠 수를 대폭 늘렸다. 특정 주제를 선택하면 관련된 도서를 추천해주는 기능과 다시 듣기, 페이지 수 안내, 책갈피 기능도 새로 넣었다.

시각보조 앱(응용프로그램) ‘설리번+’는 글로벌 버전을 출시했다. 영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총 5개 국어 버전이 새로 나왔다. ‘설리번+’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그 내용을 시각장애인 사용자에게 음성으로 묘사해주는 앱이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