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USA투데이·타임, 英 트러스티드리뷰 등
연말 쇼핑시즌을 맞아 멕시코시티의 샘스클럽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올레드 TV, 나노셀 TV 등 LG TV를 구입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연말 쇼핑시즌을 맞아 멕시코시티의 샘스클럽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올레드 TV, 나노셀 TV 등 LG TV를 구입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60,400 -3.21%) 올레드 TV가 해외 주요 매체들이 뽑은 '올해의 TV'에 잇따라 선정됐다.

2일 LG전자에 따르면 LG 올레드 TV(모델명 C9)는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100' 중 TV 부문에서 베스트 제품에 선정됐다.

USA 투데이는 "LG 올레드 TV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 TV를 차지했다"며 "압도적인 명암비와 블랙 표현, 부드러운 모션, 완벽에 가까운 시야각, 색 재현 등에서 테스트해본 제품 중 최고"라고 평가했다.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으로부터 '미래의 TV'로 평가받아 '올해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됐다. 이 제품은 미국 IT 매체 'PC 매거진'이 선정한 올해 최고 테크 제품 중 '최고 하이엔드 TV' 부문을 차지했다.

LG 올레드 TV는 미국의 영상 분야 전문 매체 '하이데프 다이제스트'가 뽑은 '올해 베스트 4K TV'에도 올랐다.

이 매체는 LG 올레드 TV에 대해 "완벽한 블랙, 하이 다이나믹 레인지(HDR), 인공지능 기능 등을 갖춰 올해 최고의 화질을 보여준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LG 올레드 TV는 영국의 IT 매체 '트러스티드리뷰', '왓하이파이', 'AV포럼'과 캐나다 리뷰 전문매체 '알팅스' 등에서 선정한 '최고의 TV'에도 올랐다.

남호준 LG전자 HE연구소장(전무)은 "전세계 주요 업체들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올레드 TV를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LG 올레드 TV가 차별화된 성능으로 기술 우위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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