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연구원에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 준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9일 대전 본원에서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 신청사 준공식을 한다.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는 생명연구자원과 유전체 정보 활용을 위한 연구시설로, 2001년 '국가유전체정보센터'라는 이름으로 생명연 통합전산센터동 1층에 문을 열었다.

하지만 유전체 데이터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공간이 협소하고 전산 서버에 무리가 가는 등 한계가 있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시는 바이오 데이터를 국가 차원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는 취지에서 2015년부터 센터 신축을 추진, 187억원을 들여 5년 만에 완공했다.

지상 3층, 건축 연면적 6천200㎡ 규모로 전산 서버실, 전산 교육실, 상황실 등을 갖췄다.

바이오 정보 분야 연구시설로는 최대 규모로, 유전체 정보의 효율적인 분석과 바이오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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