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전용폰…출고가 13만2000원
KT의 알뜰폰 자회사 KT엠모바일이 '스카이(SKY) 폴더폰(IM-F100)'을 단독 출시, 공식 직영몰·전국 대리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사진=KT)

KT의 알뜰폰 자회사 KT엠모바일이 '스카이(SKY) 폴더폰(IM-F100)'을 단독 출시, 공식 직영몰·전국 대리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사진=KT)

KT(24,200 +0.41%)의 알뜰폰 자회사 KT엠모바일이 '스카이(SKY) 폴더폰(IM-F100)'을 단독 출시, 공식 직영몰·전국 대리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SKY 폴더폰의 3G(3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전용으로 색상은 펄 화이트와 샴페인 골드가 있다. 폴더폰 특유의 그립감과 넓고 큰 키패드, 착탈식 1100밀리암페어(mAh) 배터리 2개를 제공한다.

FM 라디오 청취,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음성 통화, 문자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장년층 효도폰, 수험생 공부폰으로 안성맞춤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고가는 13만2000원.

KT엠모바일은 SKY 폴더폰 출시를 맞아 구매고객 전원에 소형가전, 액세서리 5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할인쿠폰은 'SKY 공식 홈페이지'에서 블루투스 이어폰, 차량용 무선충전기, 보조배터리, 전동 물걸레 청소기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 14종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알뜰폰 가입고객 중 약 55%가 3G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으나 이분들을 위한 3G 폰은 시장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다"며 "음성 통화와 문자 등 필수 기능만 필요하다는 고객 요구를 반영해 합리적 가격과 고유의 감성을 지닌 SKY 폴더폰을 단독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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