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150GB 대용량 알뜰폰 요금제…LG유플러스, 4만원대에 출시

LG유플러스는 하루 5기가바이트(GB)씩 매달 150GB의 대용량 LTE 데이터를 제공하는 알뜰폰 요금제(사진)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LG유플러스의 LTE 요금제 ‘추가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69’를 기반으로 한다. 월 6만9000원에 하루 5GB씩 월 150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다. 데이터를 다 쓰면 5Mbps(초당 메가비트)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LTE 통신망을 임차해 사용하는 20여 개 알뜰폰 사업자는 이 요금제를 출시할 수 있다. 스마텔, 여유텔레콤 등 6개 알뜰폰 사업자가 이르면 이번 주 새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요금제 가격은 월 4만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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