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플러스, 성수동에 12번째 공유오피스 연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정형화된 업무공간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차별화를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스파크플러스는 스타트업과 성장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유 사무공간을 운영하는 업체다. 스파크플러스는 현재 서울 역삼.삼성 등 강남과 을지로.시청 등에 총 11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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