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2M' 광고에 김택진 대표가 목소리가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리니지2M'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전화벨 소리가 들린 이후, 한 남성이 전화를 받는다. 그리고는 한 어린이가 "택진이형, 밤 샜어요?"라고 묻는다. 전화를 받은 남성은 "일찍 일어나 일하고 있어요"라고 답한다. "근데 '리니지2M' 언제 나와요?"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출시일인 11월 27일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리니지2M' 광고 택진이형, 실제 김택진 대표 목소리 '눈길'

이 영상은 엔씨소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은 물론 TV CF로도 등장한다. 광고를 본 유저들은 실제 김택진 대표의 목소리가 광고에 등장하자 관심을 드러내는 중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어린이와 대화하는 어른의 목소리는 김택진 대표가 맞다"고 밝혔다. 김택진 대표는 엔씨소프트에서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창의력책임자)를 겸하고 있다.

김택진 대표는 앞서 모바일게임 '리니지M' 광고에서도 직접 CF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리니지2M' CF에서도 예전처럼 직접 출연을 이어갈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모은다.

'리니지2M'은 지난 11월 1일 기준으로 사전예약 700만을 돌파하는 등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엔씨소프트의 PC MMORPG '리니지2'의 정통성을 계승한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의 스토리와 콘텐츠에 최신 모바일게임의 혁신 기술을 결합했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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