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330억, 영업손실 25억
신작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출시
게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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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31,550 -0.79%)이 올해 6~7월 내놓은 신작 모바일게임 '탈리온'과 '엘룬' 덕분에 올해 3분기 적자폭을 줄였다.

게임빌은 연결기준 3분기 영업손실이 약 25억원으로 전년 동기(약 68억원)네 비해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약 330억원으로 같은 기간 43.2% 증가했다. 순이익도 약 3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게임빌은 적자폭 축소 배경으로 "기존 게임들의 꾸준한 실적과 함께 지난 6월 국내 출시한 모바일 롤플레잉게임 탈리온, 7월 출시한 엘룬이 신규 실적 창출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게임빌은 4분기 출시 예정인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최신작 '게임빌 프로야구 수퍼스타즈'가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국내 1700만 다운로드, 글로벌 누적 7000만 다운로드의 자체개발 지적 재산권(IP) 게임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자체 개발작인 게임빌 프로야구 수퍼스타즈 흥행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과 흑자전환을 달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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