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오비

사진=후오비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모회사인 후오비 그룹이 기관투자자 대상 신규 서비스 계획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후오비 그룹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블록체인 위크(SFBW)’에 참여해 ‘글로벌 기관투자 비즈니스(GIB)’를 소개했다.

GIB는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VIP 투자자를 위한 특별 혜택을 포함해 기관투자자 전용 OTC(장외거래), 커스터디(수탁)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다.

행사 기조연설자로 나선 후오비 그룹 크리스 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들어 전통 헤지펀드 및 은행, 글로벌 IT(정보기술) 기업 등 기관투자가로부터 특화된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 GIB를 구상했다”며 “GIB는 후오비가 가상화폐(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솔루션 리딩 기업으로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오비 글로벌은 기관투자자 유입이 약 500% 증가해 현재 1000여명의 기관투자자가 후오비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산하 한경닷컴 기자 san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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