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굿즈 제작 참여
한미일 등 글로벌 시장에 판매
카카오프렌즈와 가수 트와이스가 협업한 '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 에디션' 굿즈 23종을 오는 19일 전 세계에 정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프렌즈와 가수 트와이스가 협업한 '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 에디션' 굿즈 23종을 오는 19일 전 세계에 정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IX는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와 아이돌 트와이스가 협업한 '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 에디션' 굿즈 23종을 오는 19일 전세계에 정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 에디션은 카카오프렌즈가 K-아티스트와 진행하는 최초 협업 사례다. 트와이스 멤버들이 상품 기획, 디자인 등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메인 콘셉트는 '얼웨이즈 투게더(Always Together)'로 '모두의 일상에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곁에서 함께하는 소중한 존재, 카카오프렌즈와 트와이스'라는 의미를 담았다.

굿즈 품목은 지난 8월 선출시한 핀 뱃지 9종에 이어 트와이스 멤버들의 일상에 가장 밀접한 뷰티, 리빙, 여행 3개 카테고리 총 23종으로 구성됐다. 멤버들은 3명씩 팀을 이뤄 뷰티 팀에는 지효·정연·미나, 리빙 팀에는 쯔위·사나·다현, 여행 팀에는 모모·채영·나연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각자 숨겨진 실력을 뽐냈다.

뷰티 카테고리는 트와이스가 평소 무대와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메이크업 컬러 제품들로 구성한 트와이스 커버 메이크업 키트, 포인트 마스크팩 형태로 만들어진 어피치 수분팩과 메이크업 툴 키트, LED 조명 거울 등으로 구성됐다.

리빙 카테고리 역시 트와이스가 일상에서 애용하는 물품들로 쿠션, 파자마, 담요, 수면양말, 안경 케이스 등으로 마련됐다.

여행 카테고리는 해외 공연 등 여행 경험이 많은 멤버들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여행시 유용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멤버들이 장시간 비행으로 피로했던 경험을 반영해 만든 '360도 목베개·안대 세트', 여행시 물품을 도난당한 에피소드에서 착안한 '도난 방지 크로스백'을 비롯해 여권 케이스, 곱창끈, 트래블 파우치 등으로 구성됐다.

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 에디션은 전국 24개 정규 매장과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일본에선 19일 아마존재팬을 시작으로 20일 오모테산도 매장과 일부 WEGO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외 미국, 중국, 유럽 지역도 아마존 등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출시된다.

출시 기념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강남, 홍대, 부산 플래그십스토어에서는 출시일인 19일과 20일 이틀간 트와이스 에디션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특별 패키지를 증정한다. 자세한 출시 소식과 행사 내용은 카카오프렌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트와이스의 이번 콜라보레이션 참여 과정은 메이킹 필름 등 별도 콘텐츠로 제작돼 프로젝트 사이트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카카오프렌즈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한 트와이스 멤버들의 톡톡 튀는 제안과 진정성 있는 참여 덕에 최상의 협업 결과물이 탄생할 수 있었다"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K-캐릭터와 K-아티스트가 함께한 이번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글로벌 팬들이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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