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조각사',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3위 '껑충'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오픈월드 MMORPG '달빛조각사'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매출 TOP3를 기록했다.

12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따르면 '달빛조각사'는 최고매출 3위를, 인기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1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 게임은 11일 구글플레이에서 매출 5위까지 상승했으며, 12일에는 3위까지 올랐다. 매출 1위는 '리니지M', 2위는 '라이즈 오브 킹덤즈'다.

같은날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달빛조각사'가 매출 1위, '리니지M'이 2위,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3위를 차례로 기록 중이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순위는 '달빛조각사'가 1위다.

'달빛조각사',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3위 '껑충'

'달빛조각사'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활용해 엑스엘게임즈가 제작한 게임이다. 사전 예약에 320만 명이 참여해 카카오게임 역대 최다 사전 예약자 수를 기록한 바 있다. 원작의 인지도와 스타 개발자 송재경 대표의 첫 모바일게임이라는 점이 기대치를 끌어올렸다.

'달빛조각사'는 파스텔 풍의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전투, 사냥, 하우징, 요리, 재봉 조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내세운다. 유저는 전사, 성기사, 궁수, 마법사, 무직 등 총 5개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무직은 나중에 다른 4개 직업은 물론이고 조각사로 전직할 수 있다. 조각사는 단검을 사용하고 조각상 및 소환수로 전투를 벌이는 직업으로, 조각사 전직 퀘스트는 무직에게만 제공된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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