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온 챌린지', 풍월량·이말년·김블루 총출동

풍월량부터 우정잉까지 국내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모바일게임 대항전 '플레이 온 챌린지-다이아몬드 승급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10일 구글플레이 유튜브 채널에는 '플레이 온 챌린지'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첫 대항전을 앞두고 서로의 견제와 신경전이 빵빵 터지며 흥미진진한 게임 대전을 예고했다.

'플레이 온 챌린지'는 국내 게임 신에서 상위 레벨을 자랑하는 10인의 크리에이터가 2개의 팀으로 나뉘어 모바일 게임 대항전을 펼치는 '배틀 예능'이다. 이들은 종합 모바일 게임 왕좌의 자리와 구글플레이 포인트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등급을 건 승부를 펼친다.

특히 티저만으로 200만 뷰를 넘어선 '플레이 온 챌린지'는 1회부터 인기를 얻으며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는 두 팀으로 나뉜 게임 크리에이터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선전포고와 기선제압 등 탐색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랭킹 1위인 김블루는 배틀그라운드 게임 시간만 무려 3000시간을 기록하는 등 자타 공인 '배그 장인'이다. 그는 "제가 한 손으로 할게요" 등의 발언으로 상대팀을 도발했다. 여기에 '침착맨' 이말년 작가, 옥냥이, 통닭천사와 형독, 우정잉이 차례로 등장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침착맨과 친남매 사이인 통닭천사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걸크러쉬를 뽐냈고, 우정잉은 숨겨진 전략가이자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마지막으로 양 팀을 이끌 수장 풍월량과 김재원이 등장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양 팀은 모바일 게임 4종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브롤스타즈', '크레이지 아케이드', '무한의 계단'으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 '플레이 온 챌린지'는 구글플레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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