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위원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열고,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추진현황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스마트공장 확산 위해 사용 쉬운 시스템 지원 필요"

발제자로 나선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은 "전국적으로 7천903개 스마트공장이 보급됐지만 경제가치 창출을 위해선 확산이 필요하다"면서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를 구축하고, 국제 기반의 표준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우수기업인 아이리녹스 엄정훈 대표이사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해보니 사용이 쉬운 시스템 지원, 수행 프로세스 간소화 등이 절실했다"면서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 참여기업에 대한 세제혜택과 근로자 지원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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