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료기기전시회 42개국 127개사 참가…17∼18일 원주서 개최

'제15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19)가 17∼18일 강원 원주시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열린다.

강원도·원주시 주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원단·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공동 주관이다.

GMES 2019는 42개국 127개사 180여명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85개 참가기업과 1:1 비즈니스 매칭 수출 상담회로 진행된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원주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 연계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국내시장 매출 확대를 지원하고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보훈병원과 요양원 등에 납품할 수 있도록 공공 조달 컨설팅도 마련된다.

국가별 인허가 제도·품질경영시스템 컨설팅, 중국 인허가제도 설명회 등도 열린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기산업종합지원센터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궁금증 해소를 비롯해 의료기기 시장에 조기 진입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부스'를 운영한다.

일반 시민이 체험·구매할 수 있는 의료기기 특가 판매전도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10일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로 지역 의료기기 산업 홍보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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