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용산서 5G 콘텐츠 즐기세요”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사옥 내 ‘U+5G 전시관’을 연말까지 전면개방한다고 7일 발표했다. 체험관에서는 5세대(5G) 이동통신을 활용한 기업과 개인 간 거래(B2C) 서비스, 5G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 등 5G 기반 서비스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스피커, U+tv 아이들나라 등 홈미디어 서비스 설명을 듣고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이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직접 경험해보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