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단신
월정액 도서 앱(응용프로그램) 밀리의 서재가 전자책에 이어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

밀리의 서재는 전자책과 종이책을 동시에 정기 구독할 수 있는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을 오는 15일부터 서비스한다고 1일 밝혔다. 월 1만5900원을 내면 전자책은 무제한으로, 종이책은 두 달에 한 권씩 꾸준히 이용할 수 있다.

정기 배송하는 종이책은 밀리의 서재가 직접 기획제작하고 서비스하는 독점 콘텐츠 ‘밀리 오리지널’ 작품들이다. 김영하 작가의 신작 등이 준비돼 있다. 첫 번째 종이책은 조남주, 정용준, 이주란, 조수경, 김초엽, 임현, 정지돈 등 7명의 작가가 도시 속 랜드마크를 주제로 풀어낸 단편 테마 소설집 <시티픽션>이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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