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오디오 기업 젠하이저가 ‘모멘텀’ 시리즈 3세대 헤드폰 ‘모멘텀 와이어리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음악을 즐기며 외부의 소리를 듣는 ‘트렌스페어런트 히어링’ 기능을 갖췄다. 젠하이저 관계자는 “노이즈 캔슬링은 원음의 음질을 그대로 유지하고 소음만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이라며 “헤드폰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사운드가 생생해진다”고 설명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