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사랑의 헌혈' 행사
GC녹십자는 최근 경기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회 하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무더위와 휴가방학 등으로 혈액 수급에 생긴 애로를 풀어주기 위해 임직원의 참여가 두드러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