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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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13일 넷마블에 대해 "넷마블의 이익 창출 능력은 3분기부터 본격 정상화된다"고 분석했다.

넷마블은 전일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62억원(전년비 +5.1%), 332억원(전년비 -46.7%)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김동희 연구원은 "넷마블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04억원(분기비 +8.4%), 752억원(분기비 +126.5%)으로 추정한다"며 "3분기 일곱개의 대죄 매출액은 828억원(일평균 9억원)으로 온기 반영되며 이익 회복에 크게 기여"라고 전망했다.

이어 "넷마블의 신작 사이클은 5월부터 본격 가동되고 있다"며 "'더킹오브파이터스 올스타즈'(한국, 5월), '일곱개의 대죄:그랜드크로스'(한국·일본, 6월), 'BTS월드'(글로벌, 6월), '요괴워치 메달워즈'(일본, 7월) 등이 서비스됐다"고 덧붙였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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