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라이온킹', 선데이토즈 '디즈니팝'에서 만난다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가 모바일 퍼즐 게임 '디즈니팝'의 신규 업데이트로 디즈니의 '라이온 킹' IP를 활용한 미니 게임과 코스튬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토이스토리4' IP 기반의 코스튬과 캐릭터들을 영화 개봉 전에 공개해 호응을 얻었던 '미니 페스티벌'로 '라이온 킹' IP와 캐릭터 코스튬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이용자들은 미니 퍼즐 게임인 '미니 페스티벌–라이온 킹'을 플레이하며 주인공 심바와 라피키, 품바, 스카 등 인기 캐릭터 6종의 코스튬과 캐릭터들을 만나고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세계적인 인기 IP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실사 영화 '라이온 킹'의 오는 17일 개봉에 앞선 IP 공개라는 점에서 영화와 게임 팬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미니 페스티벌' 업데이트는 퍼즐 플레이만으로 '라이온 킹' 캐릭터와 코스튬은 물론 게임 아이템이 증정되어 이벤트형 미니 게임의 재미를 전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선데이토즈 이정현 PD는 "'디즈니팝'에서 만날 새로운 인기 IP의 코스튬과 콘텐츠를 소개하는 미니 페스티벌에 대한 호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IP와 콘텐츠, 퍼즐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디즈니팝'은 디즈니의 다양한 인기 IP를 활용한 이야기 전개형 모바일 퍼즐 게임으로 지난 4월 출시되어 '미키 마우스', '곰돌이 푸', '알라딘', '토이 스토리 4'에 이어 '라이온 킹' IP 등을 선보이고 있다. '디즈니팝'은 하반기 '라이온 킹' IP를 활용한 대형 업데이트와 아시아권에 글로벌 버전 출시 등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beck@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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