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15일 온라인 전용 자급제 스마트폰 모델 '갤럭시 M20'을 국내에 출시한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오는 15일 온라인 전용 자급제 스마트폰 모델 '갤럭시 M20'을 국내에 출시한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81,000 0.00%)가 대용량 배터리와 인피니티-V 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등을 갖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M20'을 오는 15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갤럭시 M20'은 지난 2월 인도에서 먼저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는 온라인 전용 자급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22만원이다. 색상은 차콜 블랙 한 가지다.

삼성전자는 공식 출시에 앞서 이날부터 일주일 간 패션 전문 온라인 스토어 '무신사'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삼성전자와 무신사는 사전 판매를 기념해 밀레니얼 세대가 즐겨 찾는 비바스튜디오, 키르시, 크리틱, 마크곤잘레스 등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제작한 '갤럭시 M20' 전용 스페셜 패키지도 판매한다.

스페셜 패키지는 '갤럭시M20'와 티셔츠, 휴대폰 케이스, 무신사 쿠폰북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4만9000원이다.

'갤럭시 M20'은 삼성닷컴,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에서는 오는 15일 공식 출시한다.

'갤럭시 M20'은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37시간 통화, 101시간 음악 감상 등이 가능하다.

6.3인치 대화면 인피니티-V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전면에는 800만화소, 후면에는 1300만화소 카메라와 500만화소의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카메라 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안면과 지문 인식, 삼성 헬스를 지원한다.

램(RAM)은 3GB, 내장 메모리는 32GB다. 외장 마이크로SD로 최대 512GB까지 확장 가능하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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